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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펀지다: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번지다
관광객과 지역민이 만드는 여수 원도심 상권 활성화
김소영
여수시는 연간 1300만 명이 방문하는 남해안 관광 중심 도시이다. 2012년 세계 엑스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6 세계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여수 밤바다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여수는 박람회를 전후로 관광지로써의 많은 발전이 이루어 졌으며 제주도 다음으로 관광지에 꼽히는 곳이다.
하지만 관광객의 수요가 주요 관광지인 여수 밤바다(낭만포차, 해양공원) 인근에만 한정되어 있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지역 경제의 중심 상권이었던 진남상가는 주요 관광지와 맞닿아 있다. 80-90년대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이었지만 구 여천지역의 개발과 시청사의 이전과 시대의 소비패턴의 변화로 많은 빈 점포가 생겼다. 그로인해 현재 만은 시도와 정책들을 하고있지만 여전히 활성화 되지 못하는 곳이다.
따라서 관광객의 소비가 여수 전역으로 퍼지도록 하고자 관광지 인근의 소외된 옛 원도심 진남 상가 일대를 사이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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