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Urban Station of 4 Axis

21세기에는 기후 변화와 전염병의 창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COVID-19는 우리에게 만남과 공동체 생활을 앗아갔다.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공공공간은 격리되어 버렸고, 자연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도시 공간은 정방형의 공간보다 선형의 공간 변화가 하나의 '공동체 형성'과 '코로나에 대응' 할 수 있는 도시 공간 구조가 될 것이다.

대상지가 위치한 '진해역'은 폐역이 되었다. 현재 진해선을 통한 여객용은 운행 중단되었고, 사비선을 통한 화물용만 운행 중인 상황이다. 하지만 화물 운행은 6개월에 한 번 지나다닐 정도로 운행 빈도가 극히 적다. 선형공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진해역 유휴부지를 비워진 철도만큼 선형의 공간을 계획한다면 '도시는 걸으면서 연결될 것이고, 지역 간의 단절과 경계가 사라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

진해역의 도시적 문제점을 도시계획과 인접한 충무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고려하여 해결하고자 한다. 원도심 중심부에 들어선 '폐역의 현대적 재사용과 더불어 단절된 지역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한 공공영역 활성화를 기도한다.

박용순

(5176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 (월영동)

전화   : 055)249-2674    FAX    : 0505)999-216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