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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actory - green flow

뉴 노멀시대,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를 맞았다. 산업의 발전은 일과 주거의 명확한 구분과 밀도의 양극화를 불러왔고 COVID-19는 이를 다시 해체시키려고 한다. 질병의 두려움은 자연스레 ‘친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였으며 사람들은 다른 매개체 없이 생기는 만남을 지양하게 되었다. 시작은 간단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것이 새롭다. 그래서 기회가 많다. 경남 창원은 계획도시로 중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은 명확한 구분이 지어지며 큰 밀도차이로 양극화를 이룬다. 창원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국가산업단지는 일을 하는 시간 외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다. 현재는 제조업의 쇠퇴와 노후된 시설때문에 재생사업이 열기를 띈다. 지금은 산업단지가 새로운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양극화 해소와 함께 산업고도화에 맞춰 보다 효율적인 공단의 모습을 기대했다. 낮고 거대한 매스 덩어리들이 어디에 어떻게 놓여져있는지도 모르는 산업단지는 일만하는 곳이 아닌 자연과 숨쉬는 친환경적인 공간이된다. 산업 고도화에 맞춰 침체기를 거쳐 이제는 새로운 인식과 형태를 제시할 수 있다.

김병수

(5176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로 7 (월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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